'우리가 연승 브레이커' KGC, 또다시 SK 막았다
26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2-2013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. KGC 파틸로(왼쪽)가 SK 최부경의 마크를 넘어 슛을 시도하고 있다. 안양=김경민 기자 kyungmin@sportschosun.com / 2013.02.26.
이쯤 되면, 천적이라 부를 만하다.
올시즌 SK는 '기록의 팀'이다. 이미 역대 홈경기 최다연승 신기록을 세웠고, 통산 세번째로 라운드 전승을 거뒀다. 정규시즌 1위를 내달리며 최다승-최다승률 기록에도 도전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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